환자 한분한분에게 진심을 담아
진료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1. 비출혈(코피) 2. 비폐색(심한 양측성의 코막힘) 3. 비루(콧물) 4. 얼굴 변형(혹이 진행하여 커지는 경우 얼굴부위의 변형을 초래) 5. 장액성 중이염(비인강에는 코의 뒷부분과 중이강, 즉 고막안쪽을 연결하는 중이관이 있어 혹이 커지는 경우에는 이 중이강내에 물이 고이게 됩니다.) 6. 구개 팽대(혹이 커지면서 목젖이 있는 부위의 구개가 불룩하게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에는 비인두강 혈관섬유종을 의심해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비인두강 혈관섬유종은 접형구 개구멍의 윗쪽 경계, 사골능, 중비갑개의 뒤쪽 끝, 즉 쉽게 말하여 코의 뒷 쪽 끝부분에서 혹이 자라나기 시작하는데 아직까지 그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고 있습니다. |
이 종양은 진단이 되면 가능한 조기에 수술적으로 치료를 하여야 다른 합병증이 생기지 않으며 치료를 하지 않고 지내면 계속 혹이 커져서 심한 경우에는 두개강내, 즉 머라속으로까지 종양이 퍼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예후는 대부분의 경우에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간혹 재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합병증] 병이 늦게 발견되거나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두개강내로의 침습이나 심한 비 출혈 등이 가장 무서운 합병증이며, 이외에도 축농증(부비동염), 중이염, 얼굴기형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상기의 증상을 보일 때나 특히 젊은 남성이 잦은 비 출혈이 있을 때는 병원에서 비강을 관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